원테이커 소개
about our company
회사소개
원테이커를 소개합니다.
유통 및 생산을 기반으로 빠르게 바뀌는 패션 및 디자인 트렌드에 발맞추어 진취적이고 혁신적으로,
때로는 시간과 타협하지 않고 진정성 있게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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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자
2012년 3월 26일 (2017년 법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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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수
43명
(2020년 6월 기준) -
사업분야
이커머스
(언더웨어셀렉트샵 더잠) -
누적 프로젝트 건수
2,596건
2012년도 개업 이래로 디자인, 패션, 해외 수출입, 오프라인 스토어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발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자사몰 매출액 전년대비 300% 달성, 9년간 연속 성장률을 갱신하며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want+maker, 원하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 우리는 원테이커 입니다.
- 기업명
- 원테이커
- 설립일
- 2012년 3월 26일
- 임직원 수
- 43명 (2020년 6월 기준)
- 사업분야
- 이커머스 (언더웨어셀렉트샵 더잠)
- 본사위치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2-3 오경타워 2층/3층/4층
To put it simply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좋은 환경에서, 크리에이티브하게 선보일 것.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치있는 상품을 만들어요. 적은 고민보다는 지나친 고민을 좋아합니다. '좋은 환경' 에는 굉장히 많은 것들이 포함됩니다. 간결한 인터페이스와 결제시스템, 합리적인 금액은 기본, 고객 입장의 접근성도 까지도요. 이렇게 준비된 것들을 크리에이티브하게 세상에 선보입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늘 창의적인 생각과 고민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Production
Planning
Design
Marketing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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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상품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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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브랜드회원가입수
-
0뷰
일평균페이지뷰
-
0명
SNS 월간 액티브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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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함께 향유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 사람들과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회사를 아껴주는 임직원 덕분에 우리는 더 많은것을 향유하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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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소통
우리는 소통에 강합니다. 만족도 조사를 통해 늘 브랜드 유저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덕분에 그 안에서 해답을 찾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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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함께 상생
회사는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모여있지만, 결국 사람이 모여 만듭니다. 늘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더 좋은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eople who make what they want.
우리는 당신의 역량을 믿고, 당신의 선함을 신뢰하며, 회사는 당신의 판단과 결정을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1) 가슴 뛰게 하는 담대한 목표가 위대한 결과를 만든다.
- 나의 일을 사랑하고 나의 업에 대한 가치를 존중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성공할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목표를 향한 열망과 열정을 늘 기억합니다. 가슴 뛰게 하는 담대한 목표는 회사의 업무로써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주기 이전에 당신의 삶에 많은 변화를 줄 것입니다. 아침에 행복하게 눈을 뜰 수 있게 할 두근거림을 기대합니다.
- 2) 모든 일은 스스로 목적과 방법, 기간 및 공유대상, 기대효과를 명확히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에는 명확한 목적과 목표, 방법을 설정합니다. 이 설정은 업무의 방향성과 추진력을 얻게 해줄 것이며 가야할 곳을 알고 목표점을 향해 집중하는 업무태도를 자연스레 만들어줄 것입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모든 구성원에게 업무의 전반적 진행과정 및 목적을 충분하게 전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며 일을 하면서도 중간 중간 일의 목적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모든 정답은 사용자에게 있다.
- 우리 브랜드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 ‘왜 경험하지 않았는지’를 물을 것이 아니라, 우리 브랜드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왜 우리를 선택했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어떠한 프로젝트 앞에서 고민이 될 때에는 마찬가지로 고객의 입장이 되어봐야 합니다. 고객이 남긴 word에서 key를 찾는 것, 그게 바로 keyword입니다.
- 4) 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우리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권장합니다. 누구나 본인의 의견을 표출하고 구성원들은 모두의 의견에 대해 경청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태도로 임합니다. 쌍방향적 의사소통을 통해 유연한 조직을 추구하며, 그러한 의사소통의 자유로움과 활발한 피드백 속에서 더 나은 방향과 결정을 찾을 것입니다. 또한 이는 조직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5) 아무리 좋다 해도 충분하게 좋지 않다.
-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발전은 없습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의 변화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변화가 쉽지 않을지언정 발전할 수 있는 ‘우리’를 위해 노력합니다. 적은 고민보다는 많은 고민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론을 좋아하며 정보의 필요성에는 ‘충분’이 없음을 기억하여 언제나 공부합니다.
- 6) 그 과정에서 정답을 얻기 위해 꼭 컴퓨터를 켜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어떠한 일이 해결되지 않는 순간이 찾아올 때 키보드와 마우스를 내려놓고 생각에 집중해 본다면, 해결책을 얻게 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충분한 고민을 위해 필요한 회의, 독서, 대화 등 모든 활동을 지향합니다. 그게 설령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낮잠’ 일지언정 우리는 규율 위에 세운 자율적인 문화 안에서 행동합니다. 개개인은 스스로를 믿고, 회사는 모두를 믿습니다.
- 7) 프로젝트의 끝은 결과에 대한 분석, 개선점 도출에 있다.
- 일의 과정 중 시작과 실행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끝난 후 분석 시에 우리는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돌아보고 과정에 대해 회고하며, 개선점을 도출한다면 비슷한 프로젝트를 다시 마주하였을 때 우리는 반드시 더 훌륭한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Always why, 실패는 물론 성공한 일이라도 반드시 그 이유를 분석해야 합니다.
- 8) 이 모든 과정에 있어 우리는 긍정적이되 낙관하지 않고, 냉철하되 부정적이지 않는다.
-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한계가 없고 그 태도가 주는 강력한 힘은 그 어느 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단순한 접근의 ‘긍정적 마인드’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나 실패를 마주한 상황에도 좌절하고 포기하기 보다는 더 나은 방향을 찾아 일어설 수 있는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불행한 것도 행복한 것도 습관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You can work with good people if you are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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